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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화물연합회장에 출마합니다"

"화물연합회장에 출마합니다"

 

'풍전등화'의 화물업 목숨걸고 지켜 나가겠다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엄청난데 왜 '화물사업이 이렇게 어려워집니까' 내가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반석위에 반드시 올려 놓고야 말겠다"라며 오는 28일 실시되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직에 도전장을 던진 젊은 사업자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중랑구 묵1동에 (주)창호통운과 (주)창호로지스의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이기창(55세)씨가 바로 화제의 인물이다.

이기창 사장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12년간을 근무하다 생각한바가 있어 퇴사를 하고 곧바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에 입문한지 올해 14년째의 사업자라고 했다.

그는 광운대학교 법대를 나와 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알고 있는데 "현재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놓고 국회 이미경 법안 등이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의 근간을 뿌리채 흔들고 있는데 이를 바로 잡아야할 연합회장이 각종 비리와 사건에 얽히면서 본연의 의무를 배제하고 있다"며 "물론 화물단체장들이 그동안 화물업의 많은 발전을 이룩해 놓았지만 현재 놓여 있는 사안의 중요성을 볼때 목숨을 걸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할때"라고 지적한다.

이에따라 이기창 사장은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이 풍전등화의 직전에서 새로운 사람이 화물업의 발전을 위해 목숨 걸고 뛰어들어야 하는 만큼 이에 대한 적임자는 과감히 자기 자신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며 "화물업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경제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물연합회장직에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특히 "2011년 11월 21일 화물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바뀔때 개별화물차로의 전환을 해주는 대신 운수회사는 정부에서 보전해주기로 해놓고 현재 대법원에서 민원 발생이 많은 관계로 보전이 중지가 돼있는 등 업권 보호가 안된 상태에서 국회 이미경법안의 상정으로 화물업은 폭탄을 맞았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2015년 운송실적신고제의 실시가 예고되어 있는 만큼 화물업은 이제 천길 낭뜨러지로 직행하고 있다"며 "이렇게 만든 당사자들이 또다시 화물연합회장직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또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에 수긍하는 차원에서라도 화물업계가 새로운 도약과 국가에 이바지하면서 업권을 지키고 차주와 서로 윈윈전략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이번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화물 연합회장에 도전하여 화물업에 새로운 변화와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화물연합회는 오는 28일 연합회장 선출을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후보등록을 해야 하는데 후보자는 현 시도 이사장중 2명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데 3일간의 일정을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두명의 이사장의 추천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도 궁금하다.

이기창 사장은 현재 화물공제조합 서울지부 운영위원을 지내고 있으며 청자인(청와대자유게시판모임) 회장을 맡고 있고 고향인 김포에서 시의원 출마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특히 박연선 의원의 보좌관인 조규영씨의 오빠인 조규열씨가 창호통운의 차주로 들어와 15명을 선동하여 자신의 화물회사를 엉망으로 만들어 현재 소송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기창 사장은 "범국민공직비리특별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고 있는 중이며 일명 '범특위'의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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